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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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글로벌윈도우필름 (글로벌리맥 시리즈), 2024 SEMA Show에서 혁신적 기술력 선보이다

  • 작성자 Master
  • 작성일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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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24 SEMA Show(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Show)

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윈도우필름

(Global Window Films)은 최신 기술력을 선보이며 세계 자동차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1967년 시작된 SEMA Show는 전 세계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가장 권위 있는 박람회다. 매년 140

개국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약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이 행사는 제품 전시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며,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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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세마쇼에서는 자동차 보호와 개성을 모두 충족하는 컬러 PPF 필름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았는데, 창사

이래 20년 이상 세마쇼에 참가한 글로벌윈도우필름은 이번 행사에서 최신 기술을 집약한 컬러 PPF(Paint Protection Film)

와 혁신적인 창문 필름 솔루션을 공개하며 현장 방문객들과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차량용 필름 라인업인 글로벌 리맥(Rimac) 시리즈의 컬러 PPF는 외관 손상을 방지하면서도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가능

하게 하는 솔루션으로, 자동차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윈도우필름의 컬러 PPF는 업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과 혁신적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글로벌윈도우필름 관계자는 “이번 세마쇼 참가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와 딜러들에게 우리의 기술력과 차별성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최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글로벌윈도우필름은 1994년 미국 워싱턴에서 설립되어 30년간 북미, 중동, 유럽, 러시아 시장에서 인정받은 윈도우 필름

제조사다. 수직 생산 구조 시스템을 통해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하며, ASTM, ASHRAE, ISO등

 국제기관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winwinnews.kr/news/810231